전국 초여름 더위 전국 맑은 가운데 서울 최고 23도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일부 내륙과 서해안은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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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사진 자료 | ||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수원 8도, 춘천 7도, 강릉 7도, 대전 7도, 세종 4도, 광주 8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제주 12도, 울릉도 7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0도, 수원 22도, 춘천 25도, 강릉 19도, 대전 24도, 세종 24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0도, 제주 19도, 울릉도 14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다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