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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첼시 골…'5월 아시안컵 이미 접수'

입력 2014-04-14 15:11:03 | 수정 2014-04-14 18:04:0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오는 5월 개최되는 여자 아시안컵에 대한 축구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잉글랜드 여자리그에서 경기시작 1분만에 데뷔골을 터뜨리며 혜성처럼 등장한 '지메시' 지소연과 최근 시련을 극복하고 돌아온 '여자 박주영' 박은선의 존재가 그 이유다.

   
▲ 지소연(왼쪽)이 2월 4일 첼시 레이디스 공식 입단식을 가진 뒤 함께 입단한 스웨덴출신 엠마 빌헬름손과 등번호를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출처=첼시 레이디스 공식 트위터

5월 14~25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리는 AFC 여자 아시안컵(AFC Women's Asian Cup)은 아시아 축구 연맹이 주관하는 국가대항 여자 축구 대회이다.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여자 축구 국가 대항전 가운데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2010년까지 16번의 대회가 열렸으며, 한국은 지난 대회에서 예선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에 따라 축구팬들이 지소연, 박은선에 거는 기대가 클 수 밖에 없다.

지소연은 14일 영국 스테인스타운 FC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스톨 아카데미와의 잉글랜드 FA컵 여자 슈퍼리그 5라운드(16강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경기 시작 1분만에 데뷔골을 터뜨렸다.

박은선도 지난 7일 현대제철과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서울시청의 2-1 승리와 선두 등극을 이끌었다. 올 시즌 4골 1도움으로 여전히 리그의 간판 공격수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소연의 활약 소식에 "지소연, 박은선하고 듀오면 세계 최강이다" "지소연, 남녀 통틀어 최강의 선수다" "지소연, 세계적인 선수가 될 것 같아" "지소연, 자랑스럽다 지소연" "지소연, 아시안컵도 부탁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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