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정청래 발언 여야 막말 공방, 네티즌도 ‘발끈’ “주먹으로 해결할 일을…”

입력 2014-04-14 15:48:08 | 수정 2014-04-14 16:12:1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정청래 의원의 발언과 관련한 여야의 막말 공방에 대해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1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를 통해 네티즌들은 여야의 막말 공방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내놓고 있다.

   
▲ 무인항공기/YTN 방송 캡처

트위터 유저 @ja*****는 "정청래나 김진태나 주먹으로 해결할 일을 말로 하고 있구나"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트위터 유저 @yoa*****은 "이 나라는 의심스러운 것을 의심스럽다고 얘기할 자유조차 겁박당하는 미친 사회"라고 지적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의 다른 네티즌들은 “정청래 발언 보니 국회의원 수준을 알 것 같네”, “북한무인기에 대한 국방부 발표를 보고도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말하는 정청래 의원에 대한 새민련의 입장이 밝혀져야 한다. 근거가 박약한 조작설을 제기하는 정 의원의 선동에 현명한 국민들은 속지 않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청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는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무인기가 북한 것이 아니라고 확정적으로 단 한마디도 말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