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의 발언과 관련한 여야의 막말 공방에 대해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1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를 통해 네티즌들은 여야의 막말 공방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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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항공기/YTN 방송 캡처 | ||
트위터 유저 @ja*****는 "정청래나 김진태나 주먹으로 해결할 일을 말로 하고 있구나"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트위터 유저 @yoa*****은 "이 나라는 의심스러운 것을 의심스럽다고 얘기할 자유조차 겁박당하는 미친 사회"라고 지적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의 다른 네티즌들은 “정청래 발언 보니 국회의원 수준을 알 것 같네”, “북한무인기에 대한 국방부 발표를 보고도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말하는 정청래 의원에 대한 새민련의 입장이 밝혀져야 한다. 근거가 박약한 조작설을 제기하는 정 의원의 선동에 현명한 국민들은 속지 않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청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는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무인기가 북한 것이 아니라고 확정적으로 단 한마디도 말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