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혐의로 붙잡힌 A(54)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3시40분께 성남시 수정구 한 주택 골목에서 B(49·여)씨의 집앞에서 B씨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흉기로 어깨등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와 함께 있던 C(50)씨의 이마와 가슴을 흉기로 찌른 혐의도 받고 있다.
부상을 당한 B, C씨는 주민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