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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관매도 해상서 450명 탄 여객선 침수 중...학생 325명

입력 2014-04-16 10:06:02 | 수정 2014-04-16 10:08:3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진도 여객선 관매도 해상서 450명 탄 여객선 침수 중...학생 325

 
16일 오전 9시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남서방 1.7마일 해상에서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6852t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 자료사진(기사내용과 무관)/뉴시스
이 여객선에는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등 450여 명이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세월호는 좌현이 90도 가량 기울어져 침몰 가능성이 큰 것으로 해경은 보고 있다.
 
해경은 현재 헬기를 동원해 학생 6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비정 20여 척을 투입해 현장에서 학생 100여 명을 옮겨 태우고 있다.
현재 승객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구조를 애타게 호소하고 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수학여행 학생들 어떡하나”, “진도 여객선 침몰, 해경 아저씨 빨리 구해주세요?”, “진도 여객선 침몰, 어떻게 배가 침몰하지?” “진도 여객선 침몰, 해군도 동원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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