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KBS 신관 뮤직뱅크 사전 녹화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접수 직후 KBS는 녹화실에 있던 관람객 150여 명을 긴급 대피시켰으며, 경찰은 특공대와 폭발물 처리반을 투입해 현장을 수색했다.
수색은 오후 12시 10분께 종료됐다. 경찰은 폭발물 수색에서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허위 신고'로 잠정 결론 내렸다.
뮤직뱅크 측은 안전 확보를 위해 점검과정을 거친 후 오후 1시부터 리허설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