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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 발언 김학철 도의원, 행문위원장 사표 수리

입력 2017-07-27 18:56:26 | 수정 2017-07-27 19:15:5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충북도의회는 27일 오전 김학철 도의원이 도의회 사무처에 대리 제출한 사표를 김양희 의장이 수리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18일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의원 3명과 함께 8박 9일 일정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관공서와 관광지를 둘러보는 유럽 국외 연수에 다녀왔다.

물난리 속에 국외 연수에 다녀온 것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김 의원을 비난했다. 

이에 굴하지 않은 그는 그의 연수를 비판하는 국민들에게 '레밍(lemming·들쥐)'라는 단어로 응수했고, 결국 행정문화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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