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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시간 '홍가혜 체포 나섰다' 경찰, 허위사실 유포자 수사

입력 2014-04-20 16:36:09 | 수정 2014-04-20 16:36:4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세월호 실시간 '홍가혜 체포 나섰다' 경찰, 허위사실 유포자 수사

 
경찰이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괴담 등 유언비어를 유포한 용의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민간잠수부를 사칭하고 모 방송국과의 뉴스 인터뷰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홍가혜(26·여)씨에 대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 홍가혜 MBN인터뷰 캡처
 
경찰에 따르면 홍가혜씨는 최근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배 안에 사람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음에도 정부관계자가 잠수하지 못하게 했다', '잠수해 실종자와 대화를 나누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홍가혜씨는 잠수부와 관련된 국내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홍가혜씨가 외국에서 취득한 자격증 소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가혜 잘 못은 커녕...당장 잡아서 구속하라” “홍가혜 정신차리세요...지금 상황이 어떤지 몰라?” “홍가혜 붙잡히고 잘못했어요 하지말고 제발로 기어 들어와 사과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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