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실시간 뉴스, 이준석 선장 "엉덩이 아파 먼저 나왔다" 조기탈출 해명...국민 분노
침몰하는 세월호에 승객을 버려둔 채 먼저 탈출했던 선장이 경찰조사에서 "엉덩이가 아파 먼저 나왔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져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21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준석 선장은 해경 조사에서 선내 지휘 의무를 어기고 구조선에 몸을 실은 이유에 대해 “나도 (엉덩이가) 많이 아파서 뛰쳐나왔다. ”라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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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객보다 먼저 탈출해 논란이 된 이준석 선장 등이 19일 새벽 전남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나" "아직도 자신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모르는 거 같다" "저 사람 머리속을 들여다 보고 싶다" "저런 것도 해명이라고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