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열대야에 인천 아파트 300여 가구 정전…주민 불편

입력 2017-08-06 09:45:02 | 수정 2017-08-06 09:47:5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열대야가 이어진 인천에서 아파트 변압기 파손으로  300여가구가 정전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7일 한국전력 인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께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변압기가 파손됐다.

이 사고로 이 아파트 3개 동 313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주민들은 열대야 속에 냉방 장치를 쓰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

한전 측은 긴급 복구 인력을 투입해 8시간 만인 이날 오전 6시 20분께 해당 아파트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 인천본부 관계자는 "과부하로 인해 변압기가 파손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