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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50대 행인 치고 달아난 현직 교사…경찰에 붙잡혀

입력 2017-08-11 14:41:53 | 수정 2017-08-11 14:46:5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충북 제천경찰서는 11일 행인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후 도망간 혐의로 현직 교사 A씨(40)를 체포해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쯤 제천시 청전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자신의 차를 운전하던 중 B(55)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도망간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지점 폐쇄회로TV를 분석한 끝에 A씨를 이날 오전 자택에서 체포했다. 

충북의 한 고등학교 교사인 것으로 알려진 A씨에 대해 경찰은 음주 운전 여부를 파악한 뒤 구속 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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