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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박신혜 등 연예계 스타…세월호 참사 애도의 뜻 함께 ‘기부 행렬’

입력 2014-04-24 15:09:36 | 수정 2014-04-24 15:11:23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예계 스타들의 기부금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한류스타 김수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의 안산 단원고등학교 희생자들을 위해 3억원을 기부한다.

   
▲ 김수현/뉴시스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TV리포트를 통해 “김수현이 오늘(24일)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3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라며 “생존한 학생들의 충격이 크다고 알고 있다. 기부금이 이들의 정신적 치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NGO 단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 구호협회’에 따르면 배우 박신혜는 세월호 사고 구조 지원과 유가족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하지만 박신혜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박신혜는 기부 사실이 크게 알려지길 원하지 않아 기부금 전달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배우 차승원도 지난 22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세월호 침몰 사고에 안타까움을 전하며 1억원을 기부했다.

앞서 배우 정일우와 송승헌은 세월호 침몰을 애도하며 각각 3000만원과 1억원을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영국 가수 코니 탤벗도 한국 콘서트 수익금을 진도 여객선 세월호 피해자를 위해 사용하기로 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현 세월호 기부, 연예계 기부 훈훈하다” “김수현 세월호 기부, 부디 좋은 곳에 많이 쓰이길” “김수현 세월호 기부, 어린 학생들이 좋은 곳으로 갔길 바랍니다” “김수현 세월호 기부, 다 한 뜻으로 기부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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