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 손석희 "실낱같은 희망 있느냐" 에 단호하게 "있다"...희망불씨 다시 지펴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세월호 참사 생존자 구조 가능성에 대해 단호한 긍정을 보여 희망을 주고 있다.
이종인 대표는 24일 JTBC '뉴스9' 손석희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세월호 생존자 구조 가능성에 대해 단호하게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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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는 24일 세월호 생존자 구조 가능성에 대해 단호하게 "있다"고 말했다./사진=JTBC '뉴스9' 방송 캡처 | ||
이날 손석희 앵커는 "매우 어려운 질문이지만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겠다. 이종인 대표가 생각하기에 아주 실낱같은 희망이지만 있느냐"고 물었고 이종인 대표는 단호하게 "네"라고 답했다.
이종인 대표는 이를 되묻는 손석희 앵커에게 "그렇다. 있다. 희망이 없으면 가는 뜻이 없다. 희망을 갖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손석희 앵커는 이종인 대표에 "빨리 출발하셔야 하니까 더 말씀은 안 드리겠다. 구조까지 제대로 파악하셔서 잘 작업 됐으면 좋겠다. 빨리 떠나시라"고 얘기했다.
앞서 이종인 대표는 아내인 배우 송옥숙씨와의 노후자금인 1억5000만원을 사비로 털어 바지선을 마련하고 다이빙벨을 실어 사고 현장으로 향했지만 구조 당국의 투입 불허로 돌아서야 했다.
이종인 대표의 단호한 생존자 구조 가능성 믿음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인 단호한 구조 믿음, 정말 감동적이다" "이종인 단호한 구조 믿음, 국민에게 다시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이종인 단호한 구조 믿음, 이런 마음이 모든 구조 관계자들에게 필요" "이종인 단호한 구조 믿음, 실종자 마지막 1명까지 이 믿음 지켜나가야" 등의 응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