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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3억원 단원고에 성금...직접 학교에 기부한 이유는?

입력 2014-04-25 01:35:24 | 수정 2014-04-25 01:40:1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김수현 3억원 단원고에 성금...직접 학교에 기부한 이유는?

배우 김수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당한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3억 원을 기부해 국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특히 김수현은 다른 기부자들처럼 모금단체나 대책본부 등에 성금을 전달한 것과 달리 단원고에 기부했는데 이는 학생과 가족들에 대한 심리치료 등 사고 수습 이후를 생각한 것이어서 감동을 준다.

   
▲ 배우 김수현이 세월호 참사 생존자 학생들과 가족들의 지속적인 재난심리치료를 위해 3억원을 단원고 학교에 기부했다./뉴시스 자료사진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는 24일 "김수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보고 가슴 아파했다.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직접 3억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키이스트는 “모든 결정은 김수현 씨가 직접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현이 단원고 학교에 기부하기고 결정한 것은 생존자들과 교사들의 정신적·신체적 상처 치유를 위한 방안을 고민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현은 기부액 3억 원이 단원고 학생들과 가족들의 지속적인 재난심리치료에 사용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현 3억원 단원고 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수현 3억원 단원고 기부, 감동이다"  "김수현 3억원 단원고 기부, 많은 생각을 한 듯...감동적이네요"  "김수현 3억원 단원고 기부, 사랑 되갚음을 하네요"  "김수현 3억원 단원고 기부, 사고 수습 이후도 중요하죠"  "김수현 3억원 단원고 기부, 생각이 깊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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