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에 신용회복지원자가 전분기에 비해 감소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25일 올해 1분기 개인워크아웃과 프리워크아웃 신청자가 총 2만831명으로 전 분기보다 16.5% 감소했다고 밝혔다.
개인워크아웃 신청자는 1만6785명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19.7% 줄었고, 프리워크아웃 역시 4046명이 신청해 0.3% 낮아졌다.
전화나 방문, 인터넷 등을 통한 채무상담도 이 기간 10만6401건으로 15.4% 감소했다.
국민행복기금 시행에 따라 상대적으로 신복위에 대한 지원 실적이 줄었기 때문이다.
한편 개인워크아웃과 프리워크아웃 모두 40대 신청자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개인워크아웃에서는 40대 신청자가 전체의 33.4%(5604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30대(28.7%, 4816명)였다. 30~40대 신청자가 전체의 62.1%를 차지했다.
프리워크아웃 역시 30~40대 신청자가 전체의 63.3%(2562명)를 차지했다.
소득규모별로 보면 소득 150만원 이하의 신청자가 개인워크아웃(76.8%)과 프리워크아웃(63.4%) 모두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부채규모별로는 2000만원 이하의 신청자가 개인워크아웃(56%, 9467명), 프리워크아웃(35.4%, 1435명) 모두 가장 많았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