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세월호 사고 피해자들에게 써달라며 5000만원을 남몰래 기부한데 이어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매년 1000만원씩 기부해온 사실이 알려졌다.
25일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수지는 지난 22일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도움을 주고 싶다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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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트위터 | ||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는 수지가 기부한 5000만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에 전달했다.
수지는 이번 기부를 소속사 몰래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수지는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에 매년 1,000만원씩 기부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관계자는 "수지는 소아암 백혈병 환우들을 위해 1,000만 원을 매년 기부해왔다고 전했습니다.
수지의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기부천사였네" "수지, 얼굴처럼 마음도 곱네" "수지, 감동적이야" "수지, 오늘부터 수지팬할래" "수지, 수지 진짜 좋아" "수지, 너무 착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