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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통증의왕' 과로·스트레스로 나타나

입력 2014-04-25 22:37:00 | 수정 2014-04-25 22:44:33

대상포진, '통증의왕' 과로·스트레스로 나타나

EBS TV '명의 3.0-방심이 키우는 질환, 대상포진' 편이 2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대상포진은 수두에 걸렸던 사람의 균이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과로나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낮아지면 나타나는 질병이다.

   
▲ 대상포진/뉴시스 자료사진

증상은 신경절을 따라서 통증이 발생하고, 며칠 이내에 수포를 발생시킨다. 그래서 단순한 감기나 오십견으로 착각하기 쉽다.

TV에서 자주 보이는 연예인들의 대상포진 소식은 과도한 일정을 소화하며 불규칙하게 생활하기 때문이다.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대상포진의 위험에 크게 노출돼 있는 것이다.

통계를 보면 대상포진 환자 5명 중 1명이 신경통을 앓는다. 그 증상은 상상 이상이다. 대상포진을 보고 통증의 왕이라고도 하는 이유다. 옷만 스쳐도 고통이 느껴진다고 하고, 산모의 분만통보다 더 심하다는 분석도 있다.

치료 후에도 오랫동안 통증이 남아 있는 경우는 신경통으로 넘어갈 확률이 높다.

예방은 평소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대상포진에 걸렸다면 항바이러스 치료나 신경 차단술 등의 치료를 통해 후유증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상포진, 이거 진짜 아퍼" "대상포진, 보기만 해도 아프네" "대상포진, 유명한 병이지" "대상포진, 안걸려본 사람은 몰라" "대상포진, 끔찍해" "대상포진, 얼마나 아프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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