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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10시 이후 투입될 듯”...이상호 기자 ‘생방송 꼭 봐 달라‘

입력 2014-04-25 22:39:26 | 수정 2014-04-25 22:40:1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10시 이후 투입될 듯”...이상호 기자 생방송 꼭 봐 달라

 
이종인 대표가 세월호 구조 작업에 다이빙벨 투입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25일 오후 9시에 방송된 JTBC '뉴스 9'에서 손석희 앵커는 직접 진도 바다를 뒤로한 채 뉴스를 진행했다.
 
   
▲ 다이빙벨=온라인 커뮤니티
 
손석희 앵커는 이날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와 전화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종인 대표는 현재 침몰선에서 2마일 정도 떨어져있다. 접근을 준비 중이라며 관계자들과 회의결과 10시 이후 투입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손석희가 투입되는 위치를 질문하자, 이종인 대표는 저는 선수 부분을 할애받았다. 제가 원하는 지역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일반 잠수부들이 작업하고 있는 곳이 선수라고 설명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시뒤 10시 생방송 고발뉴스.. 죄송하지만 오늘은 꼭 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슨 뉴스인지 직접 확인해 주시고 우리 어른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건지 함께 반성해봤으면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상호 기자는 “<속보 5:04pm>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작업 방해하지 않기 위해 7시까지 대기한 뒤, 2시간 동안 앵커 내리고 다이빙벨이 오르내릴 가이드라인(쇠줄)을 설치한 뒤, 이르면 9시부터 구조작업 시작. 대기 중이던 일반잠수사들 많아 이종인팀 결합할 듯!"이라는 소식을 알렸다.
 
현재 사고해역은 조소기가 끝난 탓에 구조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이종인 대표는 배 구조물에 따라 에어포켓이 아직 있을 수도. 있다. 그걸 확인해보려고 하는 것이니 작업을 해 보겠다고 전했다.
 
다이빙벨은 잠수부들이 오랜 기간 물속에 머물며 사고현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휴식공간이다.
 
커다란 종모양의 구조물을 레인에 매달아 물속으로 집어넣고 설비 안에 형성된 에어포켓에 지속해서 공기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종인 대표는 지난 18JTBC '뉴스9'에 출연해 "2000년 제작한 다이빙벨은 유속에 상관없이 20시간 정도 연속 작업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다이빙벨을 세월호 구조작업에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종인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종인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구조 현장에 다이빙벨 투입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종인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유속 때문에 세월호 선내 진입 못할 것 같네”, “이종인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생존자 구조 최선을”, “이종인 다이빙벨, 이종인 파이팅! 구조 소식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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