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드라마 '불꽃속으로'가 첫 방송된다. 최수종과 손태영 등이 주연을 맡았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불꽃속으로'가 25일 밤 11시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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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불꽃속으로'/뉴시스 자료사진 | ||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딛고 경제 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과 엇갈린 운명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처절하고 뜨거운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는 1943년 일본 나가노현 이야마에서 시작한다. 이야마고등학교 유도부선수이자, 급사인 태형은 친선경기에서 같은 조선인 신대철을 만나 우정을 나누게 된다.
학도전시동원령이 내려져, <전일본학생유도대회>의 우승자만이 그 포상으로 학도병에서 제외된다.
한편 드라마에서 이인혜는 흰머리가 듬성듬성난 회색빛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트위드 자켓을 입은 수수한 노인으로 분했다.
바로 전작 KBS 단막극 '엄마의 섬'에서는 광녀(狂女)와 귀신의 1인 2역을 맡아 극과 극을 달리는 파격적인 분장과 연기로 호평 받은 그녀가 이제는 70대 노인으로 파격 변신했다.
촬영 현장 관계자는 "첫 촬영 장면부터 노인 분장에 대사도 전부 영어로 해야 해서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연령대에 어울리는 발성까지 신경 써 대사를 하는 것을 보고 감동했다"며 이인혜의 노력을 칭찬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꽃속으로, 재밌겠네" "불꽃속으로, 새로운 드라마구나" "불꽃속으로, 최수종 오랜만에 출연하네" "불꽃속으로, 재밌으려나" "불꽃속으로, 오늘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