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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세월호 침몰전 선실 사진 공개”...‘반성해 봤으면’

입력 2014-04-25 23:15:23 | 수정 2014-04-25 23:16:0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세월호 침몰전 선실 사진 공개”...‘반성해 봤으면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세월호 침몰전 선실 사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3분전.. 침몰직전 선실 모습.. 2학년8반 아이들이 밖으로 보낸 사진들을 공개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 다이빙벨=온라인 커뮤니티
 
이상호 기자는 앞서 "잠시뒤 10시 생방송 고발뉴스.. 죄송하지만 오늘은 꼭 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슨 뉴스인지 직접 확인해 주시고 우리 어른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건 함께 반성해봤으면 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이날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투입 현장 상황을 실시간 전달하고 있다.
 
이상호 기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속보 5:04pm>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작업 방해하지 않기 위해 7시까지 대기한 뒤, 2시간 동안 앵커 내리고 다이빙벨이 오르내릴 가이드라인(쇠줄)을 설치한 뒤, 이르면 9시부터 구조작업 시작. 대기 중이던 일반잠수사들 많아 이종인팀 결합할 듯!"이라는 소식을 알렸다.
 
현재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진도 해상에서 실시간으로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투입 소식을 전하고 있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답답한 정부의 구조작업에 분노를 드러기도 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부위만 공기에 노출되는 일본형 장비로 감압에는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라고 꼬집으며, 현장에 투입된 2인용 다이빙벨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고발뉴스 등 공동취재팀은 전날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구조당국의 불허로 다이빙벨을 투입하지 못하고 끝내 발길을 돌린 가운데 해경이 모 대학의 다이빙벨을 빌려 현장에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앞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연합뉴스 기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고발뉴스와 팩트TV24일 실종자 가족들과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의 대화 현장을 합동 생중계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이날 "오늘 낮에 한 매체의 사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기자 개XX야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고 표현했다.
 
다이빙벨은 잠수부들이 오랜 기간 물속에 머물며 사고현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휴식공간이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실시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사고 전 선실 사진 궁금하네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가이드라인 설치했으니 기대합니다?” “고발뉴스 이상호 다이빙벨, 당국도 호의적이니 다행”,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다이빙벨 제발 효과 나오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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