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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이상우 ‘기분 좋은 날’…4차원 캐릭터 “긴 머리가 훨씬 낫지만 붙일 수도 없고”

입력 2014-04-26 21:54:04 | 수정 2014-04-26 22:06:42

박세영과 함께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하는 이상우가 융통성 없는 4차원 캐릭터를 선보였다.

26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 1회에서는 서재우(이상우 분)는 겉으로는 완벽한 모습이지만 4차원적인 이미지로 소개됐다.

   
▲ 이상우/기분 좋은 날 드라마 사진 캡처

서재우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마케팅팀에서 근무하는 소위 스펙만 놓고 보면 완벽한 엄친아이지만 독특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회사 팀장이 머리를 자르고 오자 많은 직원들은 "머리를 자르니 예쁘다"며 칭찬했지만 팀장에게는 아부성 멘트에 불과헀다.

팀장은 "우리 팀에서 가장 솔직한 서재우에게 물어보자"며 "내 머리가 어때?"라고 물었고 서재우는 "긴 머리가 훨씬 낫지만 다시 붙일 수도 없고 큰일인 것 같습니다"라고 답했다.

또 팀장과 사사건건 부딪히며 굽히지 않는 태도를 통해 서재우의 단호한 성격을 그대로 보여줬다.

한편 서재우는 앞으로 한송정(김미숙 분)의 둘째 딸 정다정(박세영 분)과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세영·이상우, 그래도 멋있는데” “박세영·이상우, 대박 웃겨” “박세영·이상우, 완전 잘생겼잖아 몸 좀 봐” “박세영·이상우, 4차원이라도 내 남자친구였으면” “박세영·이상우, 아 드라마 못봤어 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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