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명장 김유신이 여동생을 이용해 권력을 잡은 사실이 알려졌다. 김유신은 훗날 삼국통일의 위업을 세웠다.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27일 신라 명장 김유신에 관한 스토리를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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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MBC '서프라이즈' 캡쳐 | ||
김유신은 몰락한 가야 귀족 출신으로 다른 귀족들에게 무시당했다. 또 출신 성분으로 인해 김유신은 앞날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김유신은 여동생 문희의 임신소식을 알게 됐다. 문희는 혼인조차 하지 않은 몸으로 임신을 한데다가 아이의 아버지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았다.
화가 난 김유신은 “가문의 명예를 더럽혔다”면서 횃불로 아이를 태우려 했고 선덕여왕과 김춘추가 그 길을 지나고 있었다.
선덕여왕이 자초지종을 묻자 문희는 김춘추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털어놨고 이에 선덕여왕은 문희와 김춘추의 결혼을 성사시켰다. 문희는 김춘추의 정실부인의 자리까지 오르며, 김유신 가문을 일으켜 세웠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은 김유신이 꾸며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신은 여동생 문희를 이용해 가문을 일으켜 세울 계략을 세웠다. 출세할 계략을 꾸몄던 김유신은 훗날 삼국통일의 공을 세웠다.
서프라이즈 김유신 김춘추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김유신 김춘추, 그런 일이 있었구나" "서프라이즈 김유신 김춘추, 여동생을 이용하다니" "서프라이즈 김유신 김춘추, 전략가네" "서프라이즈 김유신 김춘추, 별일이 다 있네" "서프라이즈 김유신 김춘추, 김유신 똑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