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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강지환 “캐릭터 소화 위해 4kg 정도 찌운 몸매” ‘대박’

입력 2014-04-28 20:17:38 | 수정 2014-04-28 20:39:27

빅맨에 출연하는 강지환이 드라마 속 역할을 위해 일부러 살을 찌웠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한 식당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 빅맨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강지환은 “김지혁 역할 소화를 위해 초반 4kg을 찌웠다”고 고백했다.

   
▲ KBS 빅맨 티저 캡처

강지환은 “김지혁이란 인물은 4단계 정도 변천사가 있다. 첫 번째 시장에서 지낼 때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살을 4kg 정도 찌웠다. 옷은 야상을 입고 패치 같은 걸 달았다”며 “드라마에서 현성 그룹에 취직을 했을 땐 처음부터 잘 차려 입기가 뭐해서 시장에서 산 신발이나 양말을 입었다”고 본인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성 그룹 가족들과 만났을 때는 정장을 입었다”며 “하지만 정장도 처음부터 잘 어울리면 안 될 것 같아 일부러 넥타이를 어설프게 묶으며 느낌을 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고아로 자라 밑바닥 인생을 살던 남자가 어느 날 대한민국의 재벌가 현성 그룹 장남이 되며 벌어지는 얘기를 담은 작품이다.

드라마 빅맨은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빅맨, 강지환 그래도 멋있다” “빅맨, 강지환 잘 생겼다” “빅맨, 기대된다” “빅맨, 강지환 살 얼마나 쪘나 볼까” “빅맨, 빅맨 뜻이 뭐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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