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빅맨 최다니엘 “내 연기의 85%는 혼수상태 연기, 본의 아니게 힐링 중" ‘웃음’

입력 2014-04-28 20:28:34 | 수정 2014-04-28 21:02:31

월화드라마 빅맨에 출연하는 최다니엘이 “본의 아니게 힐링 중”이라고 말해 기자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8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조촐하게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빅맨 기자간담회장에는 배우 최다니엘을 비롯해 강지환, 이다희, 정소민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 빅맨 최다니엘과 이다희/KBS 제공
이날 최다니엘은 “사실 배우들은 작품 출연 계약을 하고 잘 해야겠다는 강박에 시달린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나는 드라마 4부까지 혼수상태로 나온다”며 “메소드 연기에 흠뻑 취하다 보니 가끔 현장에서 누워 있다가 잠이 들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5부부터는 활동을 하지만 한국 드라마 제작 여건상 5부까지는 아직 못 찍었다. 그래서 현재 촬영장에서의 제 연기의 85%는 혼수상태 연기”라며 “본의 아니게 힐링을 하고 있다”고 드라마 진행 상황을 재미있게 설명했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고아로 자라 밑바닥 인생을 살던 김지혁(강지환 분)이 재벌 그룹의 장남 강지혁(최다니엘 분)이 되어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드라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빅맨, 최다니엘 연기 기대된다” “빅맨, 최다니엘 역시 특이해” “빅맨, 최다니엘 이번에는 이상한 하트 안 만들었나?” “빅맨, 아 진짜 웃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