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의 김지혁이 현성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인 강동석의 심장을 위한 타겟으로 설정됐다.
28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상호(한상진 분)는 심장 이식이 필요한 동석(최다니엘 분)을 위해 그에 맞는 심장을 구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지혁(강지환 분)과 동석이 95% 일치한다는 결과를 알게 되고 상호는 그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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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맨/KBS 빅맨 방송 캡처 | ||
앞서 현성 그룹 회장 강성욱(엄효섭)은 유일한 후계자인 아들 강동석이 교통사고를 당해 심장 이식 수술이 필요하자 대기 중인 많은 이들을 제치고 동석의 목숨을 살리기에 급급했다.
강 회장은 비서실장인 상호에게 “가족이 기증을 하면 대기 없이 수술을 할 수 있다잖아”라며 “동석이 같은 자식 놈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 수 있는 거 아닌가. 데리고 와 어떻게든. 죽여서라도"라며 특명을 내렸다.
이에 상호는 심장 기증자 대상을 찾았고 동석과 심장 이식수술 성공 확률이 95%인 사람을 찾았다. 그가 바로 김지혁이었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고아로 자라 밑바닥 인생을 살던 남자가 어느 날 대한민국의 재벌가 현성 그룹 장남이 되며 벌어지는 얘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빅맨, 강지환 어떻게 될까?” “빅맨, 첫 회부터 아주 탄탄한데?” “빅맨, 심장 이식 수술 무섭다” “빅맨, 드라마 그렇게 재밌어?” “빅맨, 최다니엘 진짜 잘생겼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