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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구원파 자금 유입 루머에 "법적책임 묻겠다"...아내가 유병언 조카는 사실

입력 2014-04-29 01:26:03 | 수정 2014-04-29 01:28:4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박진영, 구원파 자금 유입설 루머에 "법적책임 묻겠다"...아내가 유병언 조카는 사실 

가수 박진영이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 불법자금의 JYP엔터테인먼트 유입설 루머에 "사실무근"이라며 강경대응 방침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박진영은 9살 연하의 아내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라는 사실은 인정했다.

   
▲ 박진영 측은 28일 구원파 자금 유입설 루머에 대해 "법적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다./사진=SBS 'K팝스타3' 방송 캡처

박진영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박진영의 부인이 유 전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다”면서도 “박진영은 무교”라며 구원파와의 관련설에 대해 부인했다.

JYP는 "아무런 근거 없는 회사의 불법자금 유입설에 대해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드린다”고 말했다.
 
JYP는 이어 "본사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한 어떤 조사도 받고 있지 않다”며 “이런 거짓 루머를 만들거나 유포한 자에게 엄중한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경 대응 의사를 밝혔다.
 
이날 오전 증권가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지난해 10월 재혼한 박진영의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동생의 딸이라는 내용이 담긴 루머가 유포됐다.
 
특히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 중 5억원이 JYP까지 흘러 들어갔다는 내용도 해당 루머에 포함돼 있었다.
 
JYP의 루머에 대한 해명에 네티즌들은 "박진영, 구원파 유병언 전 회장 조카와 결혼했다고?" “박진영 구원파 루머 충격적" "박진영 부인은 구원파?” “박진영과 구원파 관계 뭔가 이상하네” "박진영 구원파 루머 당혹스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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