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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닥터 이방인’ 출연 결심…“1인 2역 나에게 큰 기회가 될 것”

입력 2014-04-29 15:36:47 | 수정 2014-04-29 15:39:39

진세연은 닥터 이방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1인 2역 캐릭터 도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우 진세연은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처음에 시놉시스를 보고 1인 2역 캐릭터가 제게 큰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 닥터 이방인에 출연하는 진세연/사진=뉴시스

이날 진세연은 "1인 2역이 자주 있거나 많이 있는 캐릭터가 아니다. 내가 맡은 한승희와 송재희의 차이점을 두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며 "생각보다 많이 힘들더라. 한 드라마 안에서 한 사람이 다른 역할을 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그만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해 본인의 역할에 대한 열정을 표했다.

이에 드라마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진혁PD는 "저희 스태프들과 (진세연이) 함께 많은 작품을 했더라. 출연진 중 캐릭터와 배우가 잘 맞아 떨어졌다"며 "현장에서 힘들어도 표정 하나 어두워지지 않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해 진세연을 칭찬했다.

한편 ‘닥터 이방인’에는 이종석, 박해진, 강소라, 진세연 등이 출연하며 다음 달 5일 첫 방송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세연, 닥터 이방인 기대된다” “진세연, 닥터 이방인 빨리 시작해라” “진세연, 귀엽게 생겼다” “진세연,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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