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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6개앱 통합 '외환 스마트뱅크'앱 제공

입력 2014-04-30 14:43:13 | 수정 2014-04-30 15:41:35

외환은행이 6개앱을 통합한 '외환 스마트뱅크' 앱을 제공한다.

외환은행은 30일 기존 '외환M뱅크' 등 6개 앱을 하나로 통합한 '외환 스마트뱅크' 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합되는 기존의 앱은 '외환M뱅크', '외환은행', '미니뱅킹', '글로벌 뱅킹(Global Banking)', '스마트환전', '외환은행 찾기' 등 총 6개다.

   
▲ 김한조 외환은행장/사진출처=뉴시스

기존 '외환M뱅크' 고객들은 앱을 업데이트하면 바로 '외환 스마트뱅크'를 이용할 수 있다.

'외환 스마트뱅크'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바로 검색하고 상담과 가입까지 가능한 '금융상품몰'을 제공한다. 또 상품에 대한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전문상담원과 전화 또는 톡상담으로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으로 납부할 수 있는 공과금 종류도 대폭 확대하고 QR코드를 이용한 납부도 지원한다. 대출이자 납부나 적금 불입 등의 금융일정 알림 기능도 있다.

보안기능도 강화했다. 접속정보와 가짜앱을 구별할 수 있도록 '피싱방지 환율이미지 서비스'를 제공해 금융사기 예방과 개인정보 보호에 나선다.

또 모바일앱 접근성을 확보해 장애인을 포함한 이용고객이 스마트폰뱅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스마트폰 뱅킹을 이용하는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 보안 기능과 거래 편의성을 개선하는데 주력했다"며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미디어펜=장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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