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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분기 순이익 1412억원…전년동기대비 12.1% 감소

입력 2014-04-30 15:15:50 | 수정 2014-04-30 18:47:25

신한카드는 30일 지난 1분기에 141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1% 감소한 수치다.

   
▲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사진출처=뉴시스

신한카드 관계자는 "카드대출 금리 인하와 비자(VISA) 등 유가증권 매각이익의 소멸, 대손비용의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순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가맹점수수료율 인하와 카드대출 금리 인하 등 악재가 있었지만, 조달비용과 마케팅비용을 절감하는 등 노력을 통해 신용카드 관련 수익은 0.6% 증가했다.

한편 신한카드의 1분기 대손충당금은 상각채권 추심이익 감소와 보수적인 충당금 정책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상각채권 추심이익은 전분기 대비 3.4% 감소한 568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말 현재 신한카드의 연체율은 2.06%, 부실채권(NPL) 비율은 1.76%를 기록했고, 조정자기자본비율은 28.5%로 건전성과 자본적정성 모두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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