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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만명 동원 '수상한 그녀' VOD 서비스 안방 공습 시작...어떤 영화?

입력 2014-05-02 02:55:12 | 수정 2014-05-02 02:57:0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890만명 동원 '수상한 그녀' VOD 서비스 안방 공습 시작...어떤 영화?

코미디영화로는 사상 처음 890여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수상한 그녀'의 안방공습이 시작됐다. '수상한 그녀'는 휴먼 코미디로 100만 200만 300만 500만 등 관객동원수를 카운팅 할 정도로 내용과 흥행에서 화제를 일으켰다.

KT의 IPTV서비스 올레tv는 지난 30일부터 최신작 ‘수상한 그녀’를 VOD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개봉 이후 줄곧 흥행 TOP3를 유지한 ‘수상한 그녀’는 최종 스코어 865만을 기록한 바 있다.

   
▲ 관객 890여만명을 동원한 영화 '수상한그녀'가 지난 30일부터 IPTV 서비스를 시작했다./사진=영화 '수상한 그녀' 포스터

올레tv에서는 ‘수상한 그녀’를 업계 유일, 한 번 구매로 7일 간 시청 가능한 프리미엄 VOD로 제공한다.

이 작품은 스무 살 처녀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머니의 전성기를 그린 가족 코미디물로 최고령, 최연소 흥행 퀸으로 등극한 배우 나문희와 심은경의 2인 1역 코믹 연기가 압권이다.
 
스무살 꽃처녀 오두리(심은경 분)의 몸으로 돌아간 칠순 할매 오말순(나문희 분)이 난생 처음 누리게 된 전성기를 코믹하면서도 의미있게 그렸다.
 
청춘을 오로지 교수인 아들을 위해 살아온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은 인생에서 마지막 추억이 될 수도 있는 영정사진을 찍기 위해 '청춘사진관'으로 향한다.
 
사진사는 "가장 예뻤던 때로 돌아갑니다. 하나, 둘, 셋!"이라고 외치고 마치 램프의 요정 지니처럼 오말순을 스무살의 '오두리'로 돌려 놓는다.
 
이때부터 심은경이 등장한다. 오드리 햅번을 동경했던 오말순은 '오두리'라는 세련된 이름으로 바꾸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간다.
 
'도가니'의 황동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박인화 성동일 이진욱 김현숙 B1A4 진영 등이 출연했다. 영화 '마이파더'로 데뷔한 황동혁 감독은 이후 '도가리'로 사회적인 파장과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더니 2년 6개월 만에 사람냄새가 풀풀 나는 코미디물을 내놓았다.

‘수상한 그녀’는 지난 3월 ‘제6회 오키나와 국제영화제’에서 Peace 부문 그랑프리를 거머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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