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엄지원 결혼, '5월의 신부' 된다..."가족 지인들과 조촐하게"
배우 진서연(31)과 엄지원(37)이 '5월의 신부'가 된다.
진서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라가 슬픔에 잠겨 있어 발표를 미루다 기사들이 났다. 저 결혼한다”라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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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진서연이 23일 9살 연상 이창원 몹크리에이티브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사진=뉴시스 |
진서연은 이어 “슬픔과 함께 2014년을 기억할 것 같다”며 “앞으로 더 큰 책임감으로 좋은 배우가 될 수 있게 도와줄 평생 친구가 함께 한다니 세상을 다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진서연의 소속사인 쇼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런 결혼 발표와 관련해 “혼전임신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서연은 예비신랑과 3년 정도 열애 끝에 결혼한다”며 “가족 및 지인들만 초대해 조촐하게 비공개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진서연의 예비 신랑 이창원씨는 9살 연상으로 몹크리에이티브 대표 겸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23일 청담동 한 예식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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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엄지원이 27일 건축가 오영욱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사진=뉴시스 |
앞서 배우 엄지원의 소속사 채움엔터테인먼트 1일 “엄지원 오영욱 커플이 오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가치관에 닮은 점이 많다”며 “많은 결혼 준비과정을 생략해 결혼사진 촬영, 예물·예단, 폐백이 없는 간결하고 담백한 결혼식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진서연 엄지원 '5월의 신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서연 엄지원 '5월의 신부', 축하해요" "진서연 엄지원 '5월의 신부',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진서연 엄지원 '5월의 신부', 아름다운 두 신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