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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롯데 3-0 따돌려…‘김태균 4타수 2안타 2타점’

입력 2014-05-02 09:00:18 | 수정 2014-05-02 09:00:45

프로야구 한화, 롯데 3-0 따돌려…‘김태균 4타수 2안타 2타점’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한화는 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3-0으로 물리쳤다. 이번 승리로 한화는 9승14패로 8위를 지켰다.

한화 김태균은 4타수 2안타 2타점 화력을 뿜어내며 팀 승리를 도왔다.

   
▲ 프로야구 뉴시스 자료 사진

롯데는 크리스 옥스프링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롯데는 12승1무12패로 5위를 기록했다.

한화는 1회말 1사 후 한상훈과 정근우의 연속 안타로 1,3루를 만들고 이어진 타선에서 김태균이 중견수 방면 2루타를 쳐 선취점을 냈다.

계속된 2,3루 기회에서는 정근우가 홈을 밟아 2점을 올렸다.

한화 선발 유창식은 5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6회부터는 윤규진이 바통을 넘겨받았고 2점 차 리드를 유지했다.

7회 들어 김태균은 한상훈과 정근우가 볼넷과 안타로 1,2루를 마련해주자 우전 적시타로 한점을 더 달아났다.

롯데는 9회초 1사 1,2루로 반전을 노렸지만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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