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에 출연한 배우 김혜은의 남편 김인수씨가 화제다.
배우 김혜은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의 '썰록(썰전 인물실록)' 코너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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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은/뉴시스 | ||
썰전에서 대활약한 김혜은에 대해 네티즌들은 남편인 김인수씨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앞서 김혜은은 지난 2012년 5월2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치과의사 남편 김인수씨와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인수 씨는 "김혜은을 처음 봤을 때 '내 아내가 들어온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김혜은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혜은은 "처음 만난 날부터 남편이 재미없는 농담만 했다. 그런데 다음날 소개해준 헤어디자이너에 내가 '언니, 한 건했다'고 말했다. 나도 남편이 마음에 들었나 보다"며 웃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밀회'에서 김혜은과 심혜진의 변기 난투신이 화제에 올랐다. 김혜은은 심혜진과 화장실에서 펼친 화제의 육탄전에 대해 "(심혜진이) 정수리를 잡을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리 뒤채를 잡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은은 이어 "이 장면에서 원래 대사가 없었는데 내면 깊숙이서 '미친 거 아니야'라는 애드리브가 나왔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썰전 김혜은, 정말 재밌어" "설전 김혜은, 성격이 시원시원한 거 같네" "썰전 김혜은, 오 남편이 의사야" "썰전 김혜은, 남편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