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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성시경 "사람끼리 서로 위로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입력 2014-05-02 15:40:31 | 수정 2014-05-02 15:41:27

컬투쇼에 성시경이 출연해 힘든 시기에 서로 위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8주년 기념 특집에 성시경이 출연했다.

   
▲ 성시경/라푸마 제공

이날 성시경은 "목소리가 예전과는 달라진 것 같다"는 질문에 "목소리가 변한게 맞다. 나이도 들었고, 꾸준한 흡연과 음주로 변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수들이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 성악을 하시는 분들처럼 목을 좋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을 하면서 내 자신이 늙어가는 것을 목소리에 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마무리 인사를 하던 중 "라디오는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중요하다"며 "'컬투쇼'가 8주년인데 앞으로도 힘든 일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우리나라 사람 중 마음이 안 무거운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이럴 때 일수록 서로에게 기대는 게 중요하다"며 "라디오도 좋고 만나서 눈을 볼 수 있고 살을 맞대는 것도 좋다. 사람끼리 서로 위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컬투쇼 성시경, 목소리가 좀 변한 것 같아" "컬투쇼 성시경, 그런가 잘 모르겟네" "컬투쇼 성시경, 목소리 그래도 좋네" "컬투쇼 성시경, 컬투쇼 너무 재밌어" "컬투쇼 성시경, 숙연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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