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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英금융투자공사와 부실채권정리 노하우 공유 MOU 체결

입력 2014-05-02 16:49:43 | 수정 2014-05-02 17:25:31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1일(현지시간) 런던 영국금융투자공사 본사에서 영국 부실채권정리기구인 금융투자공사(UKFI)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런던 영국금융투자공사 본사에서 영국 부실채권정리기구인 금융투자공사(UKFI)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캠코 제공

협약서에는 ▲캠코의 1997년 금융위기 당시 축적한 부실채권정리 경험과 노하우 공유 ▲양국 경제·금융산업에 대한 이해 증진 ▲고위급 회담 정례화 ▲정기적인 정보 교환을 통한 협력관계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홍영만 캠코 사장은 "UKFI와의 활발한 정보 교류를 통해 경제위기 대응 방안 및 추가 협력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다"라며 "양국 간 금융분야에서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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