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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행 돌핀호, 울릉도로 회항중...원인은 ‘엔진 고장’

입력 2014-05-02 19:36:31 | 수정 2014-05-02 19:46:3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400명의 승객이 탑승한 돌핀호의 회항 소식이 전해져 세간을 놀라게 했다.

2일 오후 4시 5분경 400여명을 태우고 독도를 향하던 310톤 급 여객선 돌핀호가 엔진 두 개 중 오른쪽 엔진이 고장 나 울릉도로 회항 중이다.

   
▲ 독도행 돌핀호 회항, 해경 호위 받으며 울릉도로 회장/사진출처=YTN방송 캡처

이날 오후 2시 40분 울릉도에서 출발한 돌핀호는 독도에 도착하기 20분 전쯤 엔진이 고장난 것을 발견했다.

이후 신고를 접수한 인근 해경 함정 2척이 돌핀호를 호위하며 회항을 돕고 있다.

회향중인 돌핀호는 울릉항에 오후 7시40분쯤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 상황실 관계자는 “탑승한 승객은 390명이다. 회항결정이 신속하게 이루어졌고, 인근 해역에 근무중이던 해경 함정 2척이 돌핀호를 호위해 오기 때문에 안전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독도 돌핀호 회항, 진짜 깜짝 놀랐다”, “독도 돌핀호 회항, 이건또 무슨일 이냐”, “독도 돌핀호 회항, 그냥 안전할 수는 없는 건가?”, “독도 돌핀호 회항, 엔진 고장이라니 확인도 안 해봤나?”, “독도 돌핀호 회항, 안전한게 다니고 싶다” “독도 돌핀호 회항, 무사히 돌아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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