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육중완, "공연으로 1억원 모금, 친구 모친 완치"..."거리에서 소통 배웠다
'나혼자산다' 그룹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거리공연으로 친구 모친의 병을 완치시킨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육중완은 서울로 올라오기 전 부산에서 친구들과 거리공연을 하며 모음 돈으로 소아병 환자들을 돕는 등 자선을 베풀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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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중완이 '나혼자산다'에서 "거리공연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 ||
육중완은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오랜만에 고향 부산을 찾아 부모님과 친구들을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긴 육중완의 옥탑방 생활, 하지만 부모님은 아들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마음 아파했다.
그런 부모님을 안심시키기 위해 육중완은 애교 섞인 말투와 전매특허 먹방으로 귀여운 막내아들 노릇을 톡톡히 했다.
육중완은 이날 "서울로 상경 전 7년 동안 모금 공연으로 1억 넘게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돈으로 친구 모친의 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육중완은 "완치된 친구 어머니가 손편지로 고맙다고 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육중완은 이어 "지금 장미여관 공연에서 보여주는 것들이 거리 공연에서 했던 것들이 많은 것 같다"며 "대중들과 소통하는 걸 배웠고 단단하게 만들어준 것 같다"고 말했다.
육중완의 거리공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육중완 거리공연 자선, 대단하다" "육중관 거리공연 자선, 본인도 힘들었을텐데" "육중완 거리공연 자선, 마음이 착해" "육중완 거리공연 자선, 생긴 것도 푸근해" "육중완 거리공연 자선, 장미여관의 저력이 거리공연에서 나오는 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