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2호선 추돌사고 ‘사상 초유’, 변희재 "박원순 시장 또 쾌감에 부르르 떨지 말고...”

입력 2014-05-03 11:38:27 | 수정 2014-05-03 11:39:3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2호선 추돌사고 ‘사상 초유’, 변희재 "박원순 시장 또 쾌감에 부르르 떨지 말고...”

 
2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전동차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중상자 3명을 포함해 240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2호선 추돌사고로 기관사와 승객 등 24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명은 어깨와 쇄골 골절, 뇌출혈 등 중상을 입었고, 59명은 서울지역 9개 병원에 입원했다.
 
   
▲ 사상초유의 지하철 추돌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2일 추돌된 지하철 2호선 전동차의 운전적 앞유리에 금이 가 있다./사진=뉴시스
 
2일 오후 3시32분께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발생한 사고는 승강장에 정차해 승객을 승하차시키고 출발하려던 2258호 열차를 뒤따르던 2260호 열차가 추돌해 발생했다.
 
승강장 진입을 앞둔 2260호 열차는 출발하지 않은 2258호 열차를 발견하고 급정거를 시도했으나 추돌을 피할 수는 없었다.
 
두 열차에 탑승해 있던 1000여명의 승객들은 바닥에 나뒹굴고 손잡이 기둥 등에 부딪혔다. 조명까지 꺼지면서 일순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한편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사고 직후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여러 멘트를 남기며 박원순 시장을 언급했다. 
 
변희재는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또 쾌감에 부르르 떨지 말고 즉각 현장에 가서 서울시민 구조하십시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세월호로 박대통령 퇴진 요구하는 자들이 이번에 박원순 퇴진 요구하는지 잘 지켜 봅시다"라고 말했다.
 
또 변희재 대표는 "총책임자는 서울시장 박원순입니다"라며 "손석희, 조국, 진중권, 뚫린 입으로 뭐라 지껄일지 재미있겠군요"라고 맹비난 했다.
 
2호선 추돌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호선 추돌사고, 2호선까지 사고나다니 무섭다” “2호선 추돌사고, 전에는 1호선 이번에는 2호선 참내” “2호선 추돌사고, 또 사고라니 겁나는 세상” “2호선 추돌사고, 다치지 않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