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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아이즈 이상윤 “안 보면 죽을 것 같아서 왔어”…구혜선 ‘폭풍 눈물’

입력 2014-05-03 22:56:11 | 수정 2014-05-03 22:58:04

‘엔젤아이즈’ 이상윤이 구혜선 곁으로 돌아왔다.

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 7회에서는 이상윤(박동주 역)이 한국으로 돌아와 구혜선(윤수완 역)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SBS '엔젤아이즈' 캡처

이날 구혜선은 김지석(강지운 역)에게 이별통보를 하고 주안(차민수 역)을 만나 이상윤에 진심을 털어놨다.

이후 구혜선은 천문대에서 이상윤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를 그리워했다. 구혜선이 “보고싶어”라고 말하자 이상윤이 나타나 “얼굴 꼴이 이게 뭐야. 몇 주 만에 이렇게 폭삭 늙으면 어떡해”라고 말을 걸었다.

이어 이상윤은 “다녀왔어. 이번엔 아주 온 거니까 쫓아내도 갈 데도 없어”라며 “이제 정말 도망칠 수도 없다. 그러니까 네가 책임져야 돼”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구혜선은 “어쩌라고 왔어. 왜 왔어. 너 그냥 갔잖아”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상윤은 구혜선을 끌어안고 “내가 죽겠어서. 안 보면 내가 죽을 것 같아서”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엔젤아이즈, 이상윤 장난아니다” “엔젤아이즈, 완전 멋있다 이상윤 대사!” “엔젤아이즈, 구혜선이 부러울 지경”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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