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송가연’ 당구대 부수고 로우킥으로 사람 잡고...‘터프 파이터’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룸메이트’ 첫 방송에서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11인의 스타 중 한 명으로 출연한 송가연은 입주 첫 날 당구대를 부셔버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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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TV 룸메이트 송가연 |
이날 ‘룸메이트’에서는 성북동 숙소에 입주해 동거를 시작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가연은 이날 집에서 당구대를 발견하고 포켓볼을 쳤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당구대가 부서져 버렸다. 송가연은 카메라를 향해 “저 이거 부쉈어요”라고 말하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송가연은 또 조세호가 “사람들이 막 때려달라고 하지 않나”고 묻자 “예전에 길거리에서 처음 뵙는 분이 얼굴을 한대 때려달라고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송가연에게 “오빠 한 대 때려줄 수 있어?”라고 물었고 송가연은 “정말 때리나?”라고 물은뒤 로우킥을 날렸다. 허벅지를 맞은 조세호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고 다리를 움켜쥐며 고통을 호소했다.
송가연은 1994년 생으로 미모에 빼어난 실력까지 겸비한 선수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로 활약했다
룸메이트 송가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레이트 송가연, 아 빵 터졌네” “룸메이트 송가연, 로우킥이 장난 아니네” “룸메이트 송가연, 당구대도 부수고” “룸메이트 송가연, 룸메이트 재밌어” “룸메이트 송가연, 엉뚱 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