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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이소라 “온갖 외로움 다 거쳐, 누구랑 같이 가는 것도 불편” ‘프로 독신’

입력 2014-05-05 01:54:59 | 수정 2014-05-05 01:56:2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룸메이트 이소라 “온갖 외로움 다 거쳐, 누구랑 같이 가는 것도 불편” ‘프로 독신’

 
배우 이소라가 독신 생활 모습을 털어놨다.
 
이소라는 4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 SBS TV 룸메이트
 
룸메이트는 이날 배우 홍수현, 서강준, 박민우, 이동욱 방송인 조세호(양배추), 이소라,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 가수 신성우, 박봄(2NE1), 나나(애프터스쿨), 찬열(엑소EXO) 등 11명의 연예인이 각각 룸메이트 멤버가 돼 한 집에 머물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소라는 “92년부터 혼자 살았다”면서 “슈퍼모델이 되자마자 상금을 받았다. 그 상금으로 집을 나왔고, 그때부터 혼자 살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소라는 “온갖 외로움을 다 거쳤다. 끔찍하게 외로웠던 시간이 다 지나갔다”며 “마트도 혼자가고, 어릴 때부터 백화점 같은 곳도 혼자 갔다. 누구랑 같이 가는 것도 불편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송가연은 이동 중 “요즘 그렇게 동엽신이 좋아요”라고 폭탄 발언해 운전 중인 이소라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소라는 “쟤 뭐래니”라며 당황한 표정을 짓자 박봄이 “애가 어려서 그래요. 죄송합니다”라고 대신 사과했다.
 
1994년생인 송가연은 이소라와 신동엽의 과거 연인 사이를 모르는 듯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어 폭소케했다.
 
룸메이트 이소라 소식에 "룸메이트 이소라, 왠지 슬프네" "룸메이트 이소라, 스타는 외로운 거라던데" "룸메이트 이소라, 신동엽 뜨끔” “룸메이트 이소라, 남자들 뭐하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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