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진주 다시 찾은 대통령님 얼굴 많이 수척”...진도를 진주라고 ‘분노의 오타’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대표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정미홍 대표는 ‘청소년들이 일당 6만 원을 받고 세월호 추모 집회 참석했다’고 주장했다가 해당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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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대표 트위터 캡처 |
정미홍 대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지인은 자기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6만 원 일당을 받아왔다고 했다”이라며 “시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든 국화꽃, 일당으로 받았다는 돈이 다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라고 반문했다.
정미홍 대표는 또 4일 박근혜 대통령이 진도를 두 번째 방문한 데 대해 “진주를 다시 찾은 박근혜 대통령님의 얼굴이 많이 수척하고 푸석해보였다”며 진도를 진주라고 오타를 냈다.
정미홍 대표의 진주 오타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네티즌의 성토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진주'와 '진도' 지역명 조차 구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미홍 대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미홍 대표, 청소년들이 알바라니" "정미홍 대표, 홍가혜랑 비슷하네" "정미홍 대표, 진도와 진주도 착각??" "정미홍 대표, 뒤늦게 사과하면 끝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장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