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김주원 열애, 5살차 연상녀연하남 커플 탄생할까..."최근 연인으로 발전"
배우 신성록(32)과 발레리나 김주원(37)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5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김주원이 5살이 많은 '연상녀연하남' 연인이다.
신성록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성록과 김주원이 친구 사이에서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심스럽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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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신성록과 발레리나 김주원이 열애중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김주원이 5살 많은 연상녀연하남 연인이다./사진=뉴시스 |
HB엔터테인먼트는 이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세월호 사고로 힘든 일을 겪는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전달하게 돼 죄송하다. 아름다운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성록과 김주원이 1년 9개월째 알콩달콩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팬들에게 제주도 서귀포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첫 인연은 약 2년 전 신성록이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출연할 당시 김주원과 같은 소속사인 뮤지컬 배우 류정환, 전동석 등과 친분을 쌓으면서 자연스럽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연인관계는 부인했다.
당시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성록 씨와 김주원 씨는 친한 사이일 뿐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다”며 “신성록 씨가 김주원 씨와 같은 소속사인 뮤지컬 배우들과 친하기 때문에 열애설이 나온 것 같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주원 소속사 관계자 역시 “친한 사이일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신성록 김주원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성록 김주원, 이제서야 인정했네” “신성록 김주원, 인정하니깐 얼마나 속 시원해” “신성록 김주원, 연상녀연하남 커플이 대세긴 대센가보다" "신성록 김주원, 또 연상녀연하남 커플이네...잘 사귀길 바래요" "신성록 김주원, '밀회' '마녀의연애' 드라마도 연상녀연하남 얘기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