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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졸업앨범 입찰 비리 업자 18명 적발…'위장업체' 통해 낙찰률 높여

입력 2017-11-27 08:42:11 | 수정 2017-11-27 08:47:4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대구 강북경찰서는 대구 졸업앨범 제작업자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앨범 제작업자들은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가족이나 지인 명의로 위장업체를 만들어 각급 학교 졸업앨범 제작 입찰에 참여하도록 해 낙찰률을 높인 혐의(입찰방해 등)를 받고 있다.

한편, 대구에서는 2010년부터 졸업앨범 제작과 관련해 공개 입찰을 시행한 이후 기존 50여개 업체는 260여개까지 늘어난 상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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