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tvN '마녀의 연애'의 배우 반지연(엄정화)와 윤동하(박서준)의 러브라인이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두 사람 다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으로 서로에 대한 연민이 사랑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5일 방송된 '마녀의 연애' 5화에서는 박서준은 윤동하에게 "자꾸 나 자극하지 말아요"라며 간접적으로나마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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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의 연애/출처=tvN '마녀의연애' 방송 캡처 | ||
박서준은 엄정화를 향해 "이상한 여자에요. 그쪽이랑 얽히면 계속 일을 망치게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서준은 엄정화가 다른 사람들에겐 '마녀'라 불릴 정도로 냉철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정이 많고 속이 깊은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두 사람에겐 과거 사랑에 아픈 상처가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엄정화는 결혼을 약속했지만 결혼식장에 홀연히 종적을 감춘 노시훈(한재석)을 생각하며 매년 결혼기념일이 될 뻔한 3월 15일이 되면 남몰래 눈물을 흘린다.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박서준 역시 먼저 하늘로 떠난 여자친구가 있다. 매년 기일이 되면 그녀를 찾아가고, 유일하게 남기고 간 히아신스의 비밀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다.
한편 6일 밤 11시 방송하는 ‘마녀의 연애’ 6화에서 박서준은 자신의 히아신스를 허락도 없이 손댄 엄정화에게 처음으로 크게 화를 내게 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 너무 잘 어울리잖아"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 오늘도 본방 사수"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 잘되겠지?"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 요즘은 연상연하가 대세인가"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