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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경북도 길주서 규모 2.5 지진 발생…자연지진 추정
입력 2017-12-02 11:09:39 | 수정 2017-12-02 11:21:1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2일 오전 7시 45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3㎞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진앙은 북위 41.31도, 동경 129.11도다. 북한이 지난 9월 3일 실시한 6차 핵실험 장소에서 북동쪽으로 약 2.7km 떨어진 지점이다.
기상청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 분석한 결과, 이번 지진은 자연지진으로 추정된다"며 "6차 북한 핵실험으로 발생된 유발 지진"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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