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메이어, 첫 내한공연 수익금 전액 세월호 기부 "두 팔 벌려 안아 준 팬 안 잊을 것" 그는 누구?
미국 싱어송라이터 존 메이어가 첫 내한 공연의 수익금 전액을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기부했다. 그는 "두 팔 벌려 감싸 안아 준 팬들을 절대 잊지 않겠다"며 첫 내한 공연의 소감을 전했다.
존메이어는 6일 자신의 첫 내한 공연을 마친 뒤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밤을 만들어준 서울에 감사드린다"며 "한국 팬들의 희망과 마음 속 치유를 바란다. 국가적으로 무겁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도 나와 밴드, 크루들이 여러분을 위해 공연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 |
||
|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존 메이어가 6일 첫 내한공연을 갖고 수익금 전액을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기부했다./사진=뉴시스 | ||
존 메이어의 수익금 기부와 내한 공연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존메이어, 사람도 됐네” “존메이어, 감사합니다” “존메이어, 정말 멋있다” “존메이어, 공연 가고 싶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