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문무일 검찰총장 "올해 중 주요 수사 마무리"

입력 2017-12-05 10:13:27 | 수정 2017-12-05 10:16:2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문무일 검찰총장은 5일 “올해 안에 주요 수사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문 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서울중앙지검과 재경지검의 수사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중앙지검 수사인력을 2회로 보강하고 신속한 수사와 조사를 받는 사람을 배려한 수사를 주문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내년에는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민생사건 수사에 보다 집중하겠다”며 “고소사건 처리절차를 개선하고 건설‧환경 등 분야별 중점 검찰청도 추가 지정해 형사부 수사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 총장은 “12월 중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출범할 것”이라며 “교수·변호사·기자·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사법제도에 대해 학식과 경험을 갖춘 200명 안팎의 위원이 위원회에 참여해 검찰이 수사 중인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건의 수사 계속 여부와 구속 여부, 기소 여부에 관해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