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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SKT K 북미 클라우드와 동남아 TPA 제압 첫날 2승.."출발이 좋다"

입력 2014-05-09 04:33:29 | 수정 2014-05-09 04:35:2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롤 올스타전, SKT K 북미 클라우드와 동남아 TPA 제압 첫날 2승.."출발이 좋다"

롤 올스타전에서 SK텔레콤 K가 첫날 2승을 올리며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국내리그에서 주춤했던 전력에 비해 '월드클래스'라는 호평이 나왔다.

SK텔레콤 K는 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LOL 올스타 2014 '(이하 '롤 올스타전') 올스타 인비테이셔널 예선에서 북미 강호 클라우드9(이하 C9)를 상대로 28-7로 제압하며 기분 좋은 2승을 거머쥐었다.

   
▲ 롤 올스타전 첫날인 9일 SK텔레콤 K가 북미 강호 클라우드와 동남아 대표 TPA를 제압하고 기분좋은 2승을 올리며 산뜻하게 출발했다./사진=온게임넷 캡처

SK텔레콤 K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장악했다. 경기 시작 4분경 '푸만두' 이정현의 자이라가 상대 상단 트런들을 잡아내 기분좋은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다

이어 페이커의 환상적인 다이브와 더블킬을 주춧돌 삼아 SK텔레콤 K 9분경 점수를 10-3까지 벌렸고 18분경 하단에선 '피글렛' 채광진의 베인이 트위치를 잡아내며 경기 주도권을 이어갔다.

이후 경기는 SK텔레콤 K의 독주였다. 24분경 내셔남작을 처치하면서 금화를 1만 4000 차이까지 벌린 SK텔레콤 K는 27분경 28-7로 마무리했다.

앞서 SK텔레콤 K는 동남아시아 대표팀 TPA와 예선에서도 급이 다른 경기력을 보여주며 18-9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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