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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운영진 공식입장, 일베회원검사기 "강력 법적조치할 것"...네티즌도 '옥신각신'

입력 2014-05-09 07:23:49 | 수정 2014-05-09 07:25:3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일베 운영진 공식입장, 일베회원검사기 "제작자 배포자에 강력 법적조치할 것"...네티즌도 '옥신각신'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운영진이 일베회원검사기에 대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한 가운데 이를 두고 네티즌들도 옥신각신하고 있다.

일베 운영진은 8일 '일베회원검사기' 사이트가 개설돼 특정 아이디나 이메일로 일베 회원여부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하자 강력한 법적대응을 하겠다며 압박하고 나섰다.

   
▲ 일베 운영진이 8일 "일베회원검사기 제작자와 배포자에 대해 강력한 법적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사진=일베회원검사기 홈페이지

일베 운영진은 이날 "일베회원검사기는 회원가입 단계의 편의성을 편법으로 악용하고 있다"며 "오전 11시쯤 해당 기능을 차단 조처했지만 검사기 사이트가 접속되지 않아 테스트는 진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일베 운영진은 이어 “현재 이슈가 된 검사기를 포함해 일베 회원을 조회하도록 제작된 프로그램, 사이트 등이 제작과 배포 과정에서 위법적 요소들이 있다면 제작자(사), 배포자에게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근 공개된 일베회원검사기 홈페이지에는 “이메일로 체크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며 본 사이트는 확인을 도와줄뿐 실제 인물이 일베 저장소에 가입해 있는지에 대해서는 보증을 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다

일베 운영진의 법적대응 공식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베 운영진 공식 입장, 운영자 입장에선 당연"  "일베 운영진 공식입장, 뿌린대로 거둔 것...자신들이 한 짓을 생각해야지"  "일베 운영진 공식입장, 얼마나 일베에 당했으면 이런 검사기까지 만들었을까"  "일베 운영진 공식입장, 이거 사생활 침해일수도" 등의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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